이 포인트의 물고기 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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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장르
- 배스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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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어종
- 배스
오늘은 청수제와 영산강을 공략하였습니다.
12시에 도착한 청수제의 수온은 29℃였고 기온은 28℃였습니다.
물이 너무 많이 빠져 캐스팅을 하면 저수지 중심부까지 채비가 날아갈 정도였습니다.
아래는 청수제 전경입니다.
물이 많이 빠져 배스들이 딥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수십 번을 캐스팅했습니다만 입질조차 받지 못했습니다.
저 말고 주위 네 분의 앵글러 분들도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.
여기고 배스를 잡아서 수매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영산강에서 30톤 정도의 배스를 잡았다고 하지만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영산강으로 이동하여 한 마리만 잡고 3시에 접었습니다.
날씨가 너무 습하고 더워 낚시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.
영산강에서 어렵게 잡은 배스입니다.
수추 근처에 캐스팅 후 바닥을 긁고 오다가 입질을 받고 랜딩에 성공하였습니다.
오늘의 히트 채비입니다.
히든베이트의 싱커가 내장된 이오로 채비한 프리 다운샷 리그입니다.
#영산강배스
#프리다운샷리그
#히든베이트
#이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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