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포인트의 물고기 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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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장르
- 배스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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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어종
- 배스
오늘은 하루 전날 새벽에 폭우가 온 송암제, 함평천, 영산강을 다녀왔습니다.
많은 비의 영향으로 물색은 대부분 자판기 커피색이었고 수위는 평소보다 많이 높았습니다.
오후 3시에 측정한 함평천의 수온은 27℃였고 기온은 26℃였습니다.
송암제는 연밭이 되어 낚시하기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.
함평천에서 간신히 짜치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.
배스 수매를 하여 38톤의 배스가 잡혀나간 영산강에서는 꽝을 쳤습니다.
총 3시간 동안 면꽝만하고 날씨가 너무 습하여 6시에 철수하였습니다.
함평천에서 간신히 잡은 짜치입니다.
오늘의 히트 채비입니다.
히든베이트 이오로 채비한 갭 프리지그로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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