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노하우] [Knowing Rig] 출조 전 준비하면 필드에서 강력한 채비들
2021-05-11 조회수 1,412 댓글 0 모낚지수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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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하우의 물고기 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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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장르
- 배스루어
-
대상어종
- 배스
국민 채비인 프리리그를 운용하기 위해서 싱커와 훅을 항상 준비해서 다닙니다.
마찬가지 개념으로 출조 전에 미리 준비하면 조과가 좋은 채비들이 있습니다.
ㅡ 편납홀더 (대형)
ㅡ 스플릿링 (Ø5 mm)
ㅡ 양도래추 (4호)
ㅡ 도래 (5호 또는 6호)
ㅡ 와이드갭훅 (3/0호)
ㅡ 합사 2호 또는 3호 (20~30 cm)
ㅡ 미니 지퍼백
편납홀더 대형과 양도래추 4호를 스플릿링으로 연결하면 롱넥프리리그가 됩니다.
프리리그보다 바닥을 읽어내는 감도가 더 좋습니다.
도래와 합사 및 양도래추를 그림과 같이 연결하여 미니 지퍼백에 하나씩 넣어서 준비해 가면 필드에서 프리다운샷 리그를 바도 채비할 수 있습니다.
프리리그와 다운샷 리그의 장점을 합친 채비입니다.
자주 가는 포인트의 상황에 따라 목줄의 길이를 여러 가지로 준비하면 더욱 좋습니다.
합사의 한쪽 끝에는 양도래추를 연결하고 다른 한 곳에는 와이드 갭 훅을 연결하면 헤비 스플릿샷을 즐길 수 있습니다.
액션도 좋고 비거리도 우수하고 밑걸림에도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.
합사의 한쪽에는 도래를 다른 한쪽에 와이드갭훅을 연결하면 프리라이나 리그가 됩니다.
캐롤라이나 리그와 프리리그를 합친 개념입니다.
배스가 입질을 할 경우 싱커라 자유롭기 때문에 이물감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.
합사의 한쪽에는 도래를 다른 한쪽에 와이드갭훅을 연결하면 프리라이나 리그에 이어 프리덩키리그도 가능하게 됩니다.
노싱커보다 무거워 비거리가 좋고 미끼들이 무리 지어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
소프트베이트를 다르게 사용하면 입맛이 까다로운 배스에게 어필을 더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.
울트라바이브 스피드 크로우와 더블링거의 조합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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